에이징까지 디자인하다

2026-06-05

주름과 흔적을 남기는 ‘간트 레더 슬립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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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라벨 매거진


가죽 신발은 주름이 잡히기 시작하면서부터 진가가 드러납니다. 하지만 가죽의 종류나 가공 방식에 따라 주름의 형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신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모습으로 에이징될지 알 수 없죠.

로맨틱 무브(@romanticmove_official)의 간트레더 슬립온은 빈티지한 텍스처를 살린 소가죽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과 유연한 가죽의 질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요.

보형물을 제거해 부드럽게 떨어지는 형태를 완성했으며, 앞코 스티치 디테일로 날렵한 인상을 더했습니다. 길들여질수록 더 멋있어지는 제품, 실제 착용한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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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라벨 매거진



Editor : 승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