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빈티지'같은 후드, 네스 'FWY HOODIE'

2026-03-04

자연스러움의 비밀, 생산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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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라벨 매거진


빈티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색이 빠지다 못해 희끗해진 워싱이 주는 분위기를 알 겁니다. 하지만 잘 익은 페이딩, 균형 잡힌 디자인, 거기에 내 몸에 맞는 사이즈까지 갖춘 제품을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일수록 가격 또한 만만치 않죠.


그런 의미에서 네스(NESS)의 ‘FWY 후디’는 꽤 인상적입니다. 수십 년을 입어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듯한 질감을 구현했기 때문인데요.


이 워싱의 배경에는 일본 오카야마의 생산 공정이 있습니다. 850g 헤비웨이트 원단 위에 그라인딩 디테일을 더해 표면에 깊이를 만들었죠. 색을 빼내는 데 그치지 않고, 마모의 결까지 디테일하게 설계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만들어낸 네스의 후디는 세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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