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한 뒤에, 자책감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것을 정당화함. 또는 그런 방어 기제.
안녕하세요. 에디터 정민입니다. 초겨울부터 겨울을 지나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까지는 경량 패딩만 한 아우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심지어는 한겨울 아우터 속에 껴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경량 패딩도 많이 소비되고 있는 것 같아 마침 제가 구매한 아이템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카키스의 CAMPER DOWN JACKET 그린 컬러입니다.
디자인은 큰 디테일 없는 논후드 다운재킷입니다. 가슴 포켓을 포함해 총 세 개의 포켓이 있고, 손목 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스냅이 달려있습니다. 컬러는 그린, 그레이, 블랙 등 세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컬러도 좋지만 경량 패딩은 눈에 띄는 컬러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버 컬러와 고민하다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린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경량 패딩을 구매할 때 후드가 있는 제품만 고집해왔습니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후드를 썼을 때 보온력이 더 극대화된다고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매번 후드 달린 제품만 입는 것보다는 좀 더 가볍게 툭 걸칠 제품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 카키스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낮 기온이 영상인 동안은 아우터로, 영하권 추위에는 레이어드 용으로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겨우내 활용도 높은 아이템
© 논라벨 매거진
합리화:
어떤 일을 한 뒤에, 자책감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것을 정당화함. 또는 그런 방어 기제.
안녕하세요. 에디터 정민입니다. 초겨울부터 겨울을 지나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까지는 경량 패딩만 한 아우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심지어는 한겨울 아우터 속에 껴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경량 패딩도 많이 소비되고 있는 것 같아 마침 제가 구매한 아이템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카키스의 CAMPER DOWN JACKET 그린 컬러입니다.
© 논라벨 매거진
디자인은 큰 디테일 없는 논후드 다운재킷입니다. 가슴 포켓을 포함해 총 세 개의 포켓이 있고, 손목 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스냅이 달려있습니다. 컬러는 그린, 그레이, 블랙 등 세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컬러도 좋지만 경량 패딩은 눈에 띄는 컬러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버 컬러와 고민하다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린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 논라벨 매거진
이전까지는 경량 패딩을 구매할 때 후드가 있는 제품만 고집해왔습니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후드를 썼을 때 보온력이 더 극대화된다고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매번 후드 달린 제품만 입는 것보다는 좀 더 가볍게 툭 걸칠 제품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 카키스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낮 기온이 영상인 동안은 아우터로, 영하권 추위에는 레이어드 용으로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