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로 시작한 안경만두, 패션이 되다

2026-08-12

SNS 밈에서 일본 진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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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kyungmandoo_, universezone_kr, nyxx.space, spinns_official / Instagram



안경만두의 시작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작가가 낙서로 만두를 그리다 눈이 너무 크게 느껴져 안경을 씌운 것이 지금의 모습이 됐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안경만두는 특유의 무표정과 엉뚱한 모습으로 SNS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인기는 키링과 인형 같은 굿즈로 이어졌고,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티셔츠와 데님, 안경 등 입을 수 있는 형태로도 확장됐죠.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협업을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낙서에서 시작해 이제는 패션의 영역까지 들어온 안경만두. 가만히 우리를 바라보던 이 만두는 다음엔 또 어디에서 나타날까요?




Editor : 승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