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로 상상한 재활용 접시

2023-08-01

각국의 주요 폐기물을 이용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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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다른 주요 폐기물

인류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 지역의 기후, 토양, 지형에 따라 각기 다른 생활 양식을 발전시켰습니다. 변화의 증거는 건축, 예술, 식생활, 언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지만, 다르다는 특징은 각 도시에서 주로 발생하는 쓰레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 런던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오(Oio)와 이케아(IKEA) 산하 디자인 연구소 '스페이스 10(Space10)'과 협업한 공간의 사물(Products of Place) 프로젝트는 AI를 통해 전 세계 도시에서 주로 배출되는 쓰레기를 파악해, 이를 소재로 한 상상력 넘치는 접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접시들은 연구팀이 Chat GPT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수백 개의 위치에 대한 데이터를 생성하여 수집하고, 쓰레기 생산 주기나 문화적 뉘앙스와 같은 변수를 고려해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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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접시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은 커피 찌꺼기, 부산은 폐식용유, 인천은 전자 폐기물이 접시 디자인의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나라를 살펴보면,  보르도는 와인 코르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 와인 전체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대리석 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의 로마는 대리석 폐기물로 접시가 디자인되었습니다. 여기 space10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다른 도시의 폐기물 정보와 선정 이유, 재사용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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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탐구하기

소개해 드린 '지속 가능한 접시'는 다소 사실 관계가 부정확한 Chat GPT의 편집 때문에, 다른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상품화 가능성이나 실효성보다는 디자이너들에게 지속 가능한 디자인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각화된 주요 도시의 폐기물을 떠올려 환경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염두에 두며, 보다 지속 가능한 소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효율성이 아닌 탐험과 상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미래를 탐색하고, 이러한 과정이 앞으로 사물을 다르게 생각하고, 전에 없던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는 유희적인 탐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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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