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으로 완성된 집의 새로운 가치

© 디뮤지엄
디뮤지엄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거장 김환기, 박서보,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한데 모았습니다.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는 3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집’을 키워드로 5명의 각기 다른 페르소나의 공간을 표현했는데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명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 [스플릿 하우스]

© 논라벨 매거진

유 나가바 | © 논라벨 매거진


아오카비 사야 | © 논라벨 매거진

코이치로 타카기 | © 논라벨 매거진

준 타카하시 | © 논라벨 매거진

이승조 | © 논라벨 매거진

박서보 | © 논라벨 매거진
곽철안 | © 논라벨 매거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 논라벨 매거진

김환기 | © 논라벨 매거진
첫 번째, M2층에 구성된 공간은 아들과 엄마의 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아들의 방에는 애니메이션, 그래픽 아트와 함께 유 나가바, 아오카비 사야 작가의 작품들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엄마의 공간은 따뜻하면서 차분한 공간으로 김환기, 박서보 작가들의 작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방 [테라스 하우스]

클로드 비알라 | © 논라벨 매거진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 © 논라벨 매거진

파블로 피카소 | © 논라벨 매거진

대런 로마넬리 | © 논라벨 매거진
프랭크 스텔라 | © 논라벨 매거진

© 논라벨 매거진

캔디스 로마넬리 | © 논라벨 매거진
서세옥 | © 논라벨 매거진

렌조 프라우 x 피에로 포르나세티 | © 논라벨 매거진

이강소 | © 논라벨 매거진
두 번째 M3층은 테라스 하우스 컨셉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젊은 부부의 페르소나를 담았습니다. 높은 층고에 어울리는 모빌과 화려한 작품들, 그리고 거장 피카소, 로마넬리 부부의 아트 퍼니처 등 화려한 패턴을 선호하는 감각 있는 부부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방 [듀플렉스 하우스]

© 논라벨 매거진

노상호 | © 논라벨 매거진

백남준 | © 논라벨 매거진

하로시 | © 논라벨 매거진


하비에르 카예하 | © 논라벨 매거진

알렉산더 칼더 | © 논라벨 매거진

케이이치 타나아미 | © 논라벨 매거진
마지막으로 M4층은 맥시멀 라이프를 즐기는 수집가의 집으로 수많은 아트토이가 눈에 띄는데요. 회화, 그래픽 아트, 조각은 물론 노상호, 히로키 츠쿠다 작가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집가의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5명의 페르소나를 공간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취향으로 완성된 집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공간을 보여주는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전시는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디뮤지엄(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2024. 11. 15(금) - 2025. 05. 18(일)
⏰화, 수, 목, 일 11:00AM - 6:00PM | 금, 토 11:00AM - 7:00PM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
Editor : 수연
취향으로 완성된 집의 새로운 가치
© 디뮤지엄
디뮤지엄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거장 김환기, 박서보,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한데 모았습니다.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는 3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집’을 키워드로 5명의 각기 다른 페르소나의 공간을 표현했는데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명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 [스플릿 하우스]
© 논라벨 매거진
유 나가바 | © 논라벨 매거진
아오카비 사야 | © 논라벨 매거진
코이치로 타카기 | © 논라벨 매거진
준 타카하시 | © 논라벨 매거진
이승조 | © 논라벨 매거진
박서보 | © 논라벨 매거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 논라벨 매거진
김환기 | © 논라벨 매거진
첫 번째, M2층에 구성된 공간은 아들과 엄마의 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아들의 방에는 애니메이션, 그래픽 아트와 함께 유 나가바, 아오카비 사야 작가의 작품들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엄마의 공간은 따뜻하면서 차분한 공간으로 김환기, 박서보 작가들의 작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방 [테라스 하우스]
클로드 비알라 | © 논라벨 매거진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 © 논라벨 매거진
파블로 피카소 | © 논라벨 매거진
대런 로마넬리 | © 논라벨 매거진
© 논라벨 매거진
렌조 프라우 x 피에로 포르나세티 | © 논라벨 매거진

이강소 | © 논라벨 매거진
두 번째 M3층은 테라스 하우스 컨셉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젊은 부부의 페르소나를 담았습니다. 높은 층고에 어울리는 모빌과 화려한 작품들, 그리고 거장 피카소, 로마넬리 부부의 아트 퍼니처 등 화려한 패턴을 선호하는 감각 있는 부부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방 [듀플렉스 하우스]
© 논라벨 매거진

노상호 | © 논라벨 매거진
백남준 | © 논라벨 매거진
하로시 | © 논라벨 매거진
하비에르 카예하 | © 논라벨 매거진
알렉산더 칼더 | © 논라벨 매거진
케이이치 타나아미 | © 논라벨 매거진
마지막으로 M4층은 맥시멀 라이프를 즐기는 수집가의 집으로 수많은 아트토이가 눈에 띄는데요. 회화, 그래픽 아트, 조각은 물론 노상호, 히로키 츠쿠다 작가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집가의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5명의 페르소나를 공간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취향으로 완성된 집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공간을 보여주는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전시는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