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 브런치 스토리(@brunch.co.kr)가 팝업 전시를 진행합니다.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에서는 나를 정의하는 키워드를 발견하고, 글쓰기 요령과 영감을 얻는 레시피를 수집하는 경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Chapter. 01 '어느 날 작가가 되었다'에서는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작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Chapter. 02 '계속 쓰면 힘이 된다'에서는 수년간 브런치 스토리에서 꾸준히 작가 활동을 이어나가는 5인의 작가들의 여정과 글쓰기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전 챕터에서 얻은 키워드와 영감을 통해 직접 글을 써볼 수 있는 Chapter. 03 '나의 글이 세상과 만난다면'을 통해 브런치 작가의 여정에 동참해 볼 수 있는데요.
전시의 마지막인 에필로그에서는 브런치 인턴 작가 등록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10월 27일까지 글 3개를 발행하면 정식 작가로 승인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WAY OF WRITERS: 작가의 여정> 전시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글쓰기의 요령과 영감, 레시피를 수집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 논라벨 매거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 브런치 스토리(@brunch.co.kr)가 팝업 전시를 진행합니다.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에서는 나를 정의하는 키워드를 발견하고, 글쓰기 요령과 영감을 얻는 레시피를 수집하는 경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Chapter. 01 '어느 날 작가가 되었다'에서는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작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Chapter. 02 '계속 쓰면 힘이 된다'에서는 수년간 브런치 스토리에서 꾸준히 작가 활동을 이어나가는 5인의 작가들의 여정과 글쓰기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전 챕터에서 얻은 키워드와 영감을 통해 직접 글을 써볼 수 있는 Chapter. 03 '나의 글이 세상과 만난다면'을 통해 브런치 작가의 여정에 동참해 볼 수 있는데요.
전시의 마지막인 에필로그에서는 브런치 인턴 작가 등록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10월 27일까지 글 3개를 발행하면 정식 작가로 승인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WAY OF WRITERS: 작가의 여정> 전시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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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