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 da_jojin_da/instagram
'죽음의 바느질 클럽'이라는 이름은 한 바느질 워크숍에서 시작됐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도 잊은 채 작업에 몰두한 모습을 본 참가자의 "이거 완전 죽음이네."라는 한마디가 이름이 된 것이죠.
죽음의 바느질 클럽(@da_jojin_da)은 치앙마이에서 배운 손바느질을 바탕으로 옷 만들기와 자수, 수선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직접 입을 옷을 만들고, 낡은 옷을 고치고, 자수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그곳에서 배운 바느질 문화를 한국에서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승인 액(Eak)에게 배운 바느질은 삐뚤빼뚤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자신의 속도로 즐기며 한 땀씩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하나의 옷이 된다는 것.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이러한 태도를 ‘치앙마이 정신’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함께 모여 만들고 음악을 들으며, 서로의 작업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 역시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Editor : 승혁
삐뚤빼뚤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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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바느질 클럽'이라는 이름은 한 바느질 워크숍에서 시작됐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도 잊은 채 작업에 몰두한 모습을 본 참가자의 "이거 완전 죽음이네."라는 한마디가 이름이 된 것이죠.
죽음의 바느질 클럽(@da_jojin_da)은 치앙마이에서 배운 손바느질을 바탕으로 옷 만들기와 자수, 수선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직접 입을 옷을 만들고, 낡은 옷을 고치고, 자수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그곳에서 배운 바느질 문화를 한국에서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승인 액(Eak)에게 배운 바느질은 삐뚤빼뚤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자신의 속도로 즐기며 한 땀씩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하나의 옷이 된다는 것.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이러한 태도를 ‘치앙마이 정신’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함께 모여 만들고 음악을 들으며, 서로의 작업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 역시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Editor : 승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