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폭우에 신어도 좋을 여름 신발 5개

막 신어도 되는 든든한 여름 신발들


저는 여름마다 샌들이나 쪼리, 슬리퍼 등을 많이 찾아봅니다. 일반적으로 비 오는 날에 많이들 신는 크록스나 토앤토 쪼리 같은 것은 빼고요. 남들이 다 신는다는 이유도 있지만 비가 오면 바닥이 평소보다 미끄러울테고, 앞서 얘기했던 신발들의 밑창이 접지력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비오는 날에 신기 좋은 신발의 요소는 젖어도 상관 없는 소재와 빠른 건조, 그리고 접지력 등일 텐데,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도 비슷했습니다.


1.천연가죽 소재가 아닌 것

2.클로그, 샌들, 쪼리, 슬리퍼 형태일 것

3.견고한 아웃솔과 그에 따른 접지력

4.사람들이 많이 신지는 않는 것

5.젖은 상태도 다시 신어도 괜찮은 것


장마철이나 폭우 시에는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도 바닥에 물기가 있는 일이 많아  조금은 더 안전한 밑창의 신발을 몇가지 찾아봤는데요, 어디서든 미끄러질 걱정 없이, 폭우에 신어도 좋을 여름 신발을 추천드립니다.



1. 킨 x 사우스2 웨스트8 와이메아 H2 디어 혼 엠보스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과 70년대 이전의 아웃도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특징인 사우스2웨스트8(South2 West8) 의 협업 와이메아 H2 디어 혼 엠보스입니다.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제품 답게 쪼리의 디자인에 견고한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쪼리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엄지발가락을 감싸는 디테일이 적용되었습니다. 



2. 말리부 서프라이더 나일론 에바 러버

매년 여름마다 샌들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말리부(MALIBU)의 서프라이더(SURFRIDER)입니다. 나일론의 갑피와 이중 밀도 풋베드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접지력 좋은 아웃솔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납작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여행시에 가볍게 챙기기에도 좋습니다. 



3. 킨 요기

크록스처럼 둥근 쉐입을 가지고 있는 킨(KEEN)의 요기(YOGUI) 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엔 사진처럼 이쁜 양말과 매치해 신어도 귀엽고, 비가 오는 날엔 구멍을 통해 빗물이 흘러 슬리퍼처럼 착용하기 좋습니다.


어퍼가 볼륨감 있는 만큼 아웃솔도 볼드한 쉐입으로 제작되었으며, 아웃도어 슈즈를 만드는 브랜드 답게 접지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기본적인 블랙,그래파이트 컬러부터 타이다이 패턴, 카모 그린 패턴 등 다양한 컬러로 발매되어 컬러에 따라 원하는 느낌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4. 차코 칠로스 클로그

차코의 칠로스 클로그 입니다. 차코는 특유의 견고함과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때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클로그 입니다. 예전 차코 샌들 Z1, Z2와 다르게 굉장히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최근 트렌드인 클로그의 디자인에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으로 일상생활 뿐 아니라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물놀이에 적합합니다. 



5. 에코 MX 플립사이더

덴마크 브랜드 ECCO의 MX플립사이더입니다. 투박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의 솔이 매력적인 제품이며, 안정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에코의 제품 답게 착화감 또한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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