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로 강아지를 만드는 작가가 있습니다. AI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샤우더(David Szauder)는 어느 날 강아지를 보고 “콜리플라워로 만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를 작업으로 옮겨 <Vegan Dogs>시리즈를 제작하게 되는데요. 털 대신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를 사용하고, AI를 활용해 완성했지만 실제 강아지처럼 이질감 없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얼굴을 합성한 스눕독, 과일로 만든 인간 등 머릿속 상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AI를 활용해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이비드 샤우더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일상 속에 상상력을 더한다면
© David Szauder
야채로 강아지를 만드는 작가가 있습니다. AI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샤우더(David Szauder)는 어느 날 강아지를 보고 “콜리플라워로 만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를 작업으로 옮겨 <Vegan Dogs>시리즈를 제작하게 되는데요. 털 대신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를 사용하고, AI를 활용해 완성했지만 실제 강아지처럼 이질감 없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얼굴을 합성한 스눕독, 과일로 만든 인간 등 머릿속 상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AI를 활용해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이비드 샤우더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 David Szauder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