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다량 검출, 역시 싼 게 비지떡일까.

©Unsplash
고물가 시대에 ‘초저가 상품’을 내세우며 고공행진 진행 중인 중국의 C(China)-커머스. 단기간에 폭발적 성장세를 보여주며 이커머스 앱 이용자 수에 알리와 테무가 2,3위에 올랐습니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는 C-커머스는 화제가 되는 만큼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지난달 알리에서 판매율 상위 학용품 및 생활용품 31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용 가죽 가방, 튜브와 같은 8개의 제품에서 인체 발암 가능물질로 지정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다량 검출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리와 테무를 통해 들어온 장신구에서도 허용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되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해외 이커머스 판매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 전담센터 운영 및 상시로 안전성 검사 체계를 가동하고, 매주 검사 결과를 공개해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중국 이커머스 측인 알리와 테무도 “발암물질 검출과 관련해 문제가 된 제품을 삭제하고, 알리는 고객센터 신설 및 소비자 보호에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라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ditor: 혜성
발암물질 다량 검출, 역시 싼 게 비지떡일까.
©Unsplash
고물가 시대에 ‘초저가 상품’을 내세우며 고공행진 진행 중인 중국의 C(China)-커머스. 단기간에 폭발적 성장세를 보여주며 이커머스 앱 이용자 수에 알리와 테무가 2,3위에 올랐습니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는 C-커머스는 화제가 되는 만큼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지난달 알리에서 판매율 상위 학용품 및 생활용품 31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용 가죽 가방, 튜브와 같은 8개의 제품에서 인체 발암 가능물질로 지정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다량 검출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리와 테무를 통해 들어온 장신구에서도 허용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되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해외 이커머스 판매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 전담센터 운영 및 상시로 안전성 검사 체계를 가동하고, 매주 검사 결과를 공개해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중국 이커머스 측인 알리와 테무도 “발암물질 검출과 관련해 문제가 된 제품을 삭제하고, 알리는 고객센터 신설 및 소비자 보호에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라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ditor: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