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영화 분야 정부 예산안이 149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보다 80.8% 늘어난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 긴급 지원이 편성됐던 202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수준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증액이 침체된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업계가 꾸준히 요구해온 지원 필요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14일 영화계 간담회에서 “한국영화를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수준의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주요 항목을 보면 중예산 영화 제작 지원은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영화 기획개발 지원은 47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영화 제작 지원에 22억 원, 부산 기장 촬영소 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신설에는 164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역대 최대 수치, 1498억 원
© 영화 '좀비딸' 스틸컷
내년도 영화 분야 정부 예산안이 149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보다 80.8% 늘어난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 긴급 지원이 편성됐던 202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수준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증액이 침체된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업계가 꾸준히 요구해온 지원 필요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14일 영화계 간담회에서 “한국영화를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수준의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주요 항목을 보면 중예산 영화 제작 지원은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영화 기획개발 지원은 47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영화 제작 지원에 22억 원, 부산 기장 촬영소 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신설에는 164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