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울 지하철, 신용카드로 교통카드 충전 가능해진다

2025-09-03

25개 역 시범 운영, 연말까지 키오스크 440대 설치 예정


© 연합뉴스


앞으로 서울 지하철역에서는 교통카드를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1~8호선 주요 25개 역에 신용카드 충전이 가능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설치되는 역은 시청, 종로 5가, 뚝섬, 잠실나루, 종합운동장, 선릉, 사당, 서울대 입구, 대림역 등입니다.


새 기기에서는 1회용 교통카드뿐 아니라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선불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모두 신용카드로 결제 및 환불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선불카드 충전은 기존처럼 현금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교통공사는 올해 안에 총 440대를 설치해 나머지 248개 역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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