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이 팬들을 위해 예정했던 콘서트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줄어든 팬들과의 소통을 회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관객 50명 정도만 입장 가능한 소규모 형태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일 티켓이 오픈된 후 정상 가격의 몇 배를 웃도는 암표가 성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장범준은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예매된 공연 티켓을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티스트 메시지와 함께 환불 관련 내용 및 티켓 예매 방법을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티케팅 비용만 30만 원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 MELON
가수 장범준이 팬들을 위해 예정했던 콘서트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줄어든 팬들과의 소통을 회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관객 50명 정도만 입장 가능한 소규모 형태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일 티켓이 오픈된 후 정상 가격의 몇 배를 웃도는 암표가 성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장범준은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예매된 공연 티켓을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티스트 메시지와 함께 환불 관련 내용 및 티켓 예매 방법을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ditor :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