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려고 하지 않을까?
ⓒ SEOUL METRO
내년 1월부터 객실 의자를 없앤 열차가 시범적으로 운영됩니다. 출퇴근시간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가장 높은 혼잡률을 가지고 있는 4호선과 7호선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전체 객실 의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열차 2칸에만 적용되며, 이번 시범운영이 효과를 보이면 점차 영역을 확대해 시민들이 열차를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ditor :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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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객실 의자를 없앤 열차가 시범적으로 운영됩니다. 출퇴근시간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가장 높은 혼잡률을 가지고 있는 4호선과 7호선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전체 객실 의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열차 2칸에만 적용되며, 이번 시범운영이 효과를 보이면 점차 영역을 확대해 시민들이 열차를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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