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계정 공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024년부터는 업데이트되는 계정 정책을 토대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디즈니는 최근까지 계속해서 구독자가 감소하며 적자를 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계정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계정 공유를 금지한 넷플릭스의 정책과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12월부터 미국 지역에서는 무광고 멤버십의 구독료가 인상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가격 인상이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적자를 극복할 수 있을까
© DISNEY PLUS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계정 공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024년부터는 업데이트되는 계정 정책을 토대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디즈니는 최근까지 계속해서 구독자가 감소하며 적자를 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계정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계정 공유를 금지한 넷플릭스의 정책과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12월부터 미국 지역에서는 무광고 멤버십의 구독료가 인상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가격 인상이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ditor :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