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파라모어(Paramore)의 [This is Why] 투어 샌프란시스코 공연 중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스테픈 커리(Stephen Curry)가 무대에 합류했습니다. 밴드의 보컬 헤일리 윌리엄스는 커리와 함께 히트곡 "Misery Business"를 선보였는데요, 그녀는 무대 위에 오른 커리를 보며 관중들에게 "커리가 마이크를 잡은 순간부터 이건 더 이상 파라모어 쇼가 아니다. 스테픈 커리 쇼다"라고 전했습니다. 파라모어와 함께 노래하는 커리의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노래 실력도 월클이었을까?
© Rolling Stone
밴드 파라모어(Paramore)의 [This is Why] 투어 샌프란시스코 공연 중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스테픈 커리(Stephen Curry)가 무대에 합류했습니다. 밴드의 보컬 헤일리 윌리엄스는 커리와 함께 히트곡 "Misery Business"를 선보였는데요, 그녀는 무대 위에 오른 커리를 보며 관중들에게 "커리가 마이크를 잡은 순간부터 이건 더 이상 파라모어 쇼가 아니다. 스테픈 커리 쇼다"라고 전했습니다. 파라모어와 함께 노래하는 커리의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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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