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졸리(Atelier Jolie)를 론칭하면서 인수한 건물이 화제입니다. 해당 건물은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생전 자택이자 스튜디오였던 곳으로 현재도 수많은 팬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공간을 8년 동안 임대하면서 전 세계 베테랑 재단사와 패턴 메이커 등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여 협력할 수 있는 곳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건물의 상징이 되는 외벽의 그라피티는 그대로 보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스키아와 앤디워홀의 예술이 담겨있는 공간
Ⓒ Atelier Jolie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졸리(Atelier Jolie)를 론칭하면서 인수한 건물이 화제입니다. 해당 건물은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생전 자택이자 스튜디오였던 곳으로 현재도 수많은 팬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공간을 8년 동안 임대하면서 전 세계 베테랑 재단사와 패턴 메이커 등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여 협력할 수 있는 곳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건물의 상징이 되는 외벽의 그라피티는 그대로 보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ditor :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