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유해물질인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미세먼지를 마시는 것이 연간 256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동일하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스위스의 공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발표한 ‘2024년 공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공기질 지수(AQI)는 57로, 140개국 중 5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파키스탄이 가장 높은 공기 오염도를 보였는데요.
국내에서는 특히 3월과 4월의 공기질 지수가 각각 70과 71을 기록하며, 가장 낮았던 7월(40)보다 약 80%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편, 주변 국가인 일본은 140개국 중 97위, 중국은 13위에 올랐으며, 인도는 상위 10개 오염 도시를 모두 차지해 심각한 오염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Editor : 수연
한국의 공기질 지수는 140개국 중 51위
© 한국경제
© 연합뉴스
치명적인 유해물질인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미세먼지를 마시는 것이 연간 256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동일하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스위스의 공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발표한 ‘2024년 공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공기질 지수(AQI)는 57로, 140개국 중 5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파키스탄이 가장 높은 공기 오염도를 보였는데요.
국내에서는 특히 3월과 4월의 공기질 지수가 각각 70과 71을 기록하며, 가장 낮았던 7월(40)보다 약 80%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편, 주변 국가인 일본은 140개국 중 97위, 중국은 13위에 올랐으며, 인도는 상위 10개 오염 도시를 모두 차지해 심각한 오염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