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0명 가까운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 unsplash
작년 자살 건수가 1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2011년 이후 10여 년간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펼쳤음에도 OECD 자살률 1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데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12월 ‘고의적 자해’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만 4천439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하루에 40명에 가까운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데요.
성비로 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 중에선 남자가 1만 341명, 여자가 4천98명으로 남자가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한 남자는 전년 대비 6.1% 늘었으며 여자는 3.1% 줄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 자살 사망자의 21.0%로 가장 많고 40대, 60대, 30대 순으로 자살률이 가장 컸습니다.
Editor: 혜성
하루에 40명 가까운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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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살 건수가 1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2011년 이후 10여 년간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펼쳤음에도 OECD 자살률 1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데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12월 ‘고의적 자해’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만 4천439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하루에 40명에 가까운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데요.
성비로 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 중에선 남자가 1만 341명, 여자가 4천98명으로 남자가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한 남자는 전년 대비 6.1% 늘었으며 여자는 3.1% 줄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 자살 사망자의 21.0%로 가장 많고 40대, 60대, 30대 순으로 자살률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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