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샤넬, 아트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 임명
단순한 의상이 아닌 예술 작품을 만든다
© wwd
© wkorea
샤넬이 버지니 비아르의 후임으로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라프 시몬스,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보테가 베네타 등에서 경력을 쌓은 마티유는 독창성과 장인 정신으로 인정받으며 2025년 4월부터 샤넬의 컬렉션을 총괄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샤넬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마티유의 이전 작업들을 모아봤습니다.
Editor :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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