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금요일, 야근과 칼퇴사이

2024-12-13

회사는 당신에게 어떤 목걸이를 걸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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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드디어 찾아온 불금! 출퇴근의 전쟁, 시험기간, 등하교의 고비를 지나 마주한 꿀 같은 불금입니다. 그러나 퇴근하기엔 이른 오후, 회사원들에게는 아직 남은 단 하나의 과제가 있죠. 바로 칼퇴냐 야근이냐라는 선택지인데요.

주말의 컨디션과 기분을 좌우하는 칼퇴는 모든 직장인들의 간절한 소망이자 한 주의 마지막 소원이기도 합니다.  칼퇴에 성공한다면 승리를 만끽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되어버리지만, 칼퇴를 실패한다면 해탈한 표정을 짓는 슬픈 직장인의 모습이 되어버리고 말죠. 

곧 다가올 퇴근, 회사는 여러분께 야근이라는 무거운 업무의 목걸이를 걸어줄지, 아니면 고양이의 모습과 같은 자유를 걸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자유를 만끽하는 고양이가 되길 바라며 불금의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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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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