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자신의 브랜드에서 물러난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이 줄리안 클라우스너(Julian Klausner)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6년간 드리스 반 노튼과 함께 여성복을 맡아온 디자이너이너로, 오는 1월 남성복 룩북을 공개하고 3월에는 여성복 컬렉션 런웨이에서 데뷔할 예정인데요.
드리스 반 노튼은 "그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일 뿐만 아니라 제가 떠난 후에도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브랜드와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는 밝은 미래를 보장할 것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내년 3월 여성복 런웨이로 데뷔할 예정이다
© 드리스 반 노튼
올해 초 자신의 브랜드에서 물러난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이 줄리안 클라우스너(Julian Klausner)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6년간 드리스 반 노튼과 함께 여성복을 맡아온 디자이너이너로, 오는 1월 남성복 룩북을 공개하고 3월에는 여성복 컬렉션 런웨이에서 데뷔할 예정인데요.
드리스 반 노튼은 "그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일 뿐만 아니라 제가 떠난 후에도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브랜드와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는 밝은 미래를 보장할 것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