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팝의 거장' 프로듀서 퀸시 존스 별세

2024-11-04

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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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프로듀서 퀸시 존스(Quincy Jones)가 향년 91세로 사망했습니다. CNN은 퀸시 존스가 지난 일요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는 생전 프랭크 시나트라, 레이 찰스, 새러 본과 작업을 하며 이름을 알렸고,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Off the Wall], [Thriller], [Bad]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명 프로듀서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1985년 아프리카 난민 구제를 위해 당대 팝스타들이 모두 모여 발표한 싱글 <We Are The World>가 수록된 [USA for Africa] 또한 프로듀싱해 최단 시간 최다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그는 그래미 후보에 80회 올랐고, 28회 수상하면서 '팝의 거장'이라고 불렸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