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YE)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아디다스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구글에 YEEZY.COM을 검색하면 아디다스 사이트가 이지 사이트보다 먼저 나온다. 아디다스는 내 발목을 잡으려는 행동을 멈춰라. 우리의 파트너십은 끝났다"라며 앞으로 Yeezy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Yeezy의 20달러 제품들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라며 지난 한 해 6개월 동안만 운영된 이지닷컴에서 100만 켤레 이상의 이지팟을 판매했고, 매출은 1억 달러(한화 약 1453억)에 육박한다고 전했습니다.
YEEZY.COM은 6개월간 1억 달러를 벌었다
Arnold Jerocki / Getty Images
예(YE)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아디다스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구글에 YEEZY.COM을 검색하면 아디다스 사이트가 이지 사이트보다 먼저 나온다. 아디다스는 내 발목을 잡으려는 행동을 멈춰라. 우리의 파트너십은 끝났다"라며 앞으로 Yeezy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Yeezy의 20달러 제품들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라며 지난 한 해 6개월 동안만 운영된 이지닷컴에서 100만 켤레 이상의 이지팟을 판매했고, 매출은 1억 달러(한화 약 1453억)에 육박한다고 전했습니다.
© @ye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