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활성화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인비테이션. 창의성이 돋보이는 만큼 인비테이션은 그 자체로도 패션쇼만큼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데요.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획기적인 인비테이션을 만드는 이유는, 아이덴티티와 쇼의 의도를 초청받은 사람뿐만이 아닌, 대중들에게도 바이럴 하기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발렌시아가는 25년 봄 컬렉션 쇼를 상하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상하이와 어울리는 샤오룽바오 모양의 인비테이션을 만들어 화제가 됐습니다. 그 밖에 다른 브랜드들은 어떤 개성 넘치는 인비테이션을 만들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누가 더 창의적인가
© Balenciaga | demna
SNS의 활성화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인비테이션. 창의성이 돋보이는 만큼 인비테이션은 그 자체로도 패션쇼만큼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데요.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획기적인 인비테이션을 만드는 이유는, 아이덴티티와 쇼의 의도를 초청받은 사람뿐만이 아닌, 대중들에게도 바이럴 하기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발렌시아가는 25년 봄 컬렉션 쇼를 상하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상하이와 어울리는 샤오룽바오 모양의 인비테이션을 만들어 화제가 됐습니다. 그 밖에 다른 브랜드들은 어떤 개성 넘치는 인비테이션을 만들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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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