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더스킴(Hender Sceheme)이 독특한 디자인의 토트백을 출시합니다. 가죽 토트백의 바닥에 구두의 솔을 장착한 'Shoes Bag'인데요. 가방 디자인에 걸맞게 홍창을 적용해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바닥에 내려놓을 땐 신발을 신고 서있듯 안정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흥미로운 제품입니다.
2024sa(Summer/Autumn)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해당 제품은 브라운, 블랙 두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Small / Big 두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6월 8일 출시 예정.
가방에 구두 솔이 붙었다
© 핸더스킴
핸더스킴(Hender Sceheme)이 독특한 디자인의 토트백을 출시합니다. 가죽 토트백의 바닥에 구두의 솔을 장착한 'Shoes Bag'인데요. 가방 디자인에 걸맞게 홍창을 적용해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바닥에 내려놓을 땐 신발을 신고 서있듯 안정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흥미로운 제품입니다.
2024sa(Summer/Autumn)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해당 제품은 브라운, 블랙 두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Small / Big 두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6월 8일 출시 예정.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