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스트리트 문화와 와인 문화를 담았다

© 디스이즈네버댓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파라(FARAH®)와 두 번째 협업을 선보입니다. 파라는 미국 텍사스주를 시작으로 영국을 거쳐 일본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워크웨어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라인업을 선보이는데요.

이번 협업은 2000년대 스트리트와 와인 컬처를 워크웨어에 녹여낸 셔츠, 티셔츠, 팬츠, 캡, 비니, 언더웨어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5월 4일 디스이즈네버댓 온・오프라인 스토어 발매 예정.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