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옷의 제조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점차 부담스러워지는 옷 가격


© The Guardian


의류 생산에 필요한 공임비, 원부자재, 물류비 등의 비용 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패럴뉴스에 따르면 이미 높은 공임비를 형성 중인 중국은 유통, 서비스, IT 분야로의 인력 이동이 가속화되며 인력 부족 현상이 커졌고, 이에 공임비는 더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중국을 대체해온 베트남도 임금이 최근 4년간 계속 오르는 중이며, 지난해 월평균 6.9% 오른데 이어 올 7월부터 평균 6% 더 인상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네시아 또한 주요 봉제 공장들은 4~7%대 인상률이 적용되었으며, 방글라데시도 지난 1월부터 30% 인상된 임금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해 겨울부터 폭등한 다운은 물론, 중국과 국내에서 수급하는 원부자재도 전년 대비 크게 오른 상황입니다. 물류비 또한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며 해상 물류 차질 등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달 말 ~ 5월 중순까지 지난해보다 20~30% 인상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죠.


옷을 생산하는 전반적인 과정에서 큰 폭으로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상황.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새로운 시즌의 제품들은 한층 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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