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나이키(Nike) 제품 공개 행사에 육상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참석했습니다. 그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나이키와 보디(Bode)의 협업 컬렉션 의류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우아하게 재해석된 70년대 스타일의 의류와 오랜 기간 관심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 '아스트로 그래버'는 4월 18일 Bode 웹사이트에서 발매되며, 이후 5월 1일 나이키 SNKRS 앱을 통해 발매될 예정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협업 컬렉션을 착용했다
© @kipchogeeliud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나이키(Nike) 제품 공개 행사에 육상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참석했습니다. 그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나이키와 보디(Bode)의 협업 컬렉션 의류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우아하게 재해석된 70년대 스타일의 의류와 오랜 기간 관심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 '아스트로 그래버'는 4월 18일 Bode 웹사이트에서 발매되며, 이후 5월 1일 나이키 SNKRS 앱을 통해 발매될 예정입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