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단편작 '오페라(OPERA)'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의 미디어 전시가 개최됩니다. 에릭 오 감독은 픽사의 대작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등에 참여한 애니메이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단편작 '오페라'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본상 후보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번 상설 전시 <O: 에릭 오 레트로스펙티브(O: AN ERICK OH RETROSPEVTIVE)>에서는 '오페라', '오리진'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수의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4월 25일부터 제주시 애월에 개관하는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개최됩니다.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개최된다
© BANA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단편작 '오페라(OPERA)'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의 미디어 전시가 개최됩니다. 에릭 오 감독은 픽사의 대작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등에 참여한 애니메이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단편작 '오페라'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본상 후보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번 상설 전시 <O: 에릭 오 레트로스펙티브(O: AN ERICK OH RETROSPEVTIVE)>에서는 '오페라', '오리진'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수의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4월 25일부터 제주시 애월에 개관하는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개최됩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