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디즈니플러스, 계정 공유 제한 시작


한 집에 살지 않으면 계정 공유 불가


© unsplash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6월부터 일부 국가에 한 해 계정 공유 단속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넷플릭스처럼 한 집에 살지 않는 사람과 계정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일정 구독료를 더 지불해야 하는 것인데요.

디즈니 최고경영자 아이거는 ‘6월에 일부 국가에서 단속을 시작하고, 9월에는 전반적으로 계정 공유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에 시작할 단속 국가를 정확히 지칭하지 않았지만 9월 단속을 전 세계로 확대하면서 한국도 단속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안테나 데이터에 따르면 앞서 계정 공유 단속을 시행했던 넷플릭스는 단속을 시행한 기점으로 가입자가 급증하여 100,000개의 새로운 계정이 추가되었으며, 2달 평균 가입자가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지표에 따라 아이거 CEO는 ‘계정 공유 단속이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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