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구의 시간에서 1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가 인류의 시간도 바꾼다


© NASA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자전 속도가 빨라지며 ‘2029년에는 지구시간의 하루에서 1초가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시간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결정하는데요. 사실 자전 속도는 지구의 자연적 요인에 영향을 받아 매번 일정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시간 척도인 ‘세계 표준시’와 ‘자전 시’에 오차가 생겨 사람들은 2년마다 1초씩 시간을 늘려왔는데요.

사상 처음으로 1초를 줄여야 한다는 예측이 나옴에 따라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는 1초를 늘리는 것에만 맞추어져 있다. 1초 안에 수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금융 시스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전했습니다. 지구 물리학자 첸지안리 교수는 ‘시간 변화는 기후변화가 일으킬 중대한 문제 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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