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보디 x 리바이스, '배럴 레이서' 협업 데님 공개

2026-03-17

디자이너의 추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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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de x Levi's


보디(Bode)가 리바이스(Levi's)와 함께한 협업 데님 ‘배럴 레이서 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디의 디자이너는 평소 방대한 빈티지 리바이스 컬렉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협업 역시 그 아카이브와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했는데요.


‘배럴 레이서’라는 이름은 로데오 경기 중 하나인 배럴 레이싱에서 가져왔습니다. 스트레이트 핏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카우보이 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균형을 더했습니다.


디테일에도 디자이너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후면 가죽 패치 자리에는 리바이스 대신 보디의 체인스티치 로고가 들어갔고, 레드 탭은 퍼플 컬러로 바뀌었습니다. 포켓 안쪽에는 디자이너가 어린 시절 함께 로데오 경기에 나섰던 말 ‘체커스’와 찍은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후면 포켓에는 ‘Mr. Checkers’s Favorite Pair’라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실제로 에밀리 보드는 1990년대 배럴 레이싱 경기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으며, 그 기억이 이번 협업의 출발점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번 협업 제품은 4월 3일 도쿄 플래그십에서 먼저 출시되며, 4월 10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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