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박찬욱, 칸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

2026-02-26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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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ty Images Europe Andreas Rentz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전 세계 작품들을 심사하게 되는데요. 이는 아시아 감독으로는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20년 만의 기록입니다.

이에 박 감독은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모이고, 심사위원들과 토론하기 위해 다시 모이는 이 자발적인 시간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진다”며 “하나의 영화를 함께 보기 위해 극장에 모이는 행위는 감동적이고 보편적인 연대의 표현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그는 2004년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칸과 인연을 해오고 있습니다.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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