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SNS 유행 봄동, 가격 상승세 이어진다

2026-02-25

두쫀쿠 가고 봄동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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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화제가 되며 봄동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4일 기준 봄동 상등급 가격은 15kg당 5만399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 올랐고 전주 대비로도 32.5% 상승했습니다. 


폭발적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인데요. 주산지인 전남 진도 지역에 한파와 폭설이 겹치며 냉해 피해가 발생해 출하량이 줄었고, 이로 인해 수급 불안이 심화됐습니다. 유통업계는 수요 증가가 계속돼 당분간 봄동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ditor :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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