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애플 ‘시리’ 제미나이 AI를 탑재한다

2026-01-26

자체 AI 한계 인정한 애플의 방향 전환


657b7ca1df338.png

9ff2f6661f705.png

© apple


애플이 구글 제미나이를 도입해 챗GPT 수준의 대화형 AI 시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에는 구글 제미나이 팀이 개발한 커스텀 모델인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버전 11’이 핵심 엔진으로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웹 정보 검색과 요약, 콘텐츠 생성, 파일 분석 등 생성형 AI 기능을 중심으로 개인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리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생성형 AI 챗봇으로 고도화될 계획인데요. 단순 명령형 음성 비서에서 벗어나 차세대 퍼스널 인텔리전스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해당 기능은 2월 베타 출시 이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아이폰 15 프로 이상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