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GU+, 서버 해킹 정황 신고

2025-10-24

정부, 통신3사 불시 점검 예고


92d4003e917a0.jpg

© 연합뉴스



LG유플러스가 서버 해킹 정황을 사이버 보안당국에 신고했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정황을 공식 신고하고 기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화이트해커 제보와 해외 보안 매체 보고서를 통해 내부 계정 관리 서버(APPM)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지만, LG유플러스는 침해 사실이 없다는 이유로 신고를 미뤄왔는데요. 그러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커지자 결국 신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유플러스는 “서버 직접 침해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협력사 계정을 통한 간접 침해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통신 3사에 대한 불시 해킹 점검을 예고하며, 연내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Editor: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