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부터 아이폰 사용자는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곧장 받지 않아도 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iOS 26에서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발신자가 먼저 용건을 밝혀야만 사용자가 통화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입니다.
통화 스크리닝이 활성화되면, 저장되지 않은 번호에서 걸려온 전화는 아이폰이 대신 받아 ARS 안내를 진행합니다. 발신자가 남긴 음성은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돼 화면에 표시되고, 사용자는 이를 확인한 뒤 전화를 받을지 끊을지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덕분에 아이폰 유저들은 앞으로 보이스피싱이나 광고성 전화 차단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및 광고성 전화 차단이 한결 간편해질 예정이다
© 뉴스 1
올해 가을부터 아이폰 사용자는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곧장 받지 않아도 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iOS 26에서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발신자가 먼저 용건을 밝혀야만 사용자가 통화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입니다.
통화 스크리닝이 활성화되면, 저장되지 않은 번호에서 걸려온 전화는 아이폰이 대신 받아 ARS 안내를 진행합니다. 발신자가 남긴 음성은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돼 화면에 표시되고, 사용자는 이를 확인한 뒤 전화를 받을지 끊을지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덕분에 아이폰 유저들은 앞으로 보이스피싱이나 광고성 전화 차단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