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 제작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오리지널 캐스트가 모두 복귀하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각본가 앨린 브로쉬 맥케나 등 원작 제작진도 함께합니다.
속편은 미란다 프리슬리와 그녀의 전 비서였던 에밀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며, 앤디와 나이젤의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2026년 5월 1일 개봉 예정입니다.
Editor : 수연
19년 만에 돌아온 런웨이
© pinterest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 제작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오리지널 캐스트가 모두 복귀하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각본가 앨린 브로쉬 맥케나 등 원작 제작진도 함께합니다.
속편은 미란다 프리슬리와 그녀의 전 비서였던 에밀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며, 앤디와 나이젤의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2026년 5월 1일 개봉 예정입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