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슈즈 브랜드 '키직(KIZIK)'이 한국 시장에 상륙했습니다. 키직은 구둣주걱이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2025년 미국에서 출발한 신생 브랜드인데요. 구겨 신어도 형태가 망가지지 않아, 신는 순간의 해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키직은 나이키(Nike)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현재는 나이키의 Easy On 라인에 해당 기술이 라이선스 형태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이 기술을 통해 더욱 실용적이고 편리한 일상 슈즈를 선보이고 있죠.
키직은 오는 6월 16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플랫폼샵을 통해 온라인에서 먼저 론칭되며, 7월 초에는 플랫폼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도 주목한 '핸즈프리' 기술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 KIZIK
핸즈프리 슈즈 브랜드 '키직(KIZIK)'이 한국 시장에 상륙했습니다. 키직은 구둣주걱이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2025년 미국에서 출발한 신생 브랜드인데요. 구겨 신어도 형태가 망가지지 않아, 신는 순간의 해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키직은 나이키(Nike)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현재는 나이키의 Easy On 라인에 해당 기술이 라이선스 형태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이 기술을 통해 더욱 실용적이고 편리한 일상 슈즈를 선보이고 있죠.
키직은 오는 6월 16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플랫폼샵을 통해 온라인에서 먼저 론칭되며, 7월 초에는 플랫폼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