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찰리 푸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헤드 라이너로 내한

2025-05-30

찰리 푸스의 국내 첫 페스티벌 무대


©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이 확정됐습니다. 그는 오는 8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OUF 2025)’의 헤드 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 무대는 찰리 푸스의 ‘첫 국내 페스티벌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올해 OUF 2025는 ‘POP STATION’을 테마로, “드라이브와 함께하는 음악, 일상이 플레이리스트가 되는 사운드”라는 슬로건 아래 주유소에서 영감받은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티켓은 6월 9일 오후 7시 KREAM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티켓과 함께 전용 관람 구역, 바, 화장실, 빠른 입장 등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된 ‘KREAM VIP PASS’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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