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가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습니다. 그는 25년간 몸담았던 발렌티노에서 오트 쿠튀르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인물인데요. 섬세한 미학과 함께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그의 비전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발렌시아가를 통해 또 한 번의 변화와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그의 주요 이력을 소개합니다.
25년간 몸담았던 발렌티노를 떠나 발렌시아가로
© Valerio Mezzanotti for The New York Times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가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습니다. 그는 25년간 몸담았던 발렌티노에서 오트 쿠튀르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인물인데요. 섬세한 미학과 함께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그의 비전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발렌시아가를 통해 또 한 번의 변화와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그의 주요 이력을 소개합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