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러닝화에 절제된 감성을 더했다
© AURALEE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오라리(AURALEE)와 다시 한번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에는 1980년대에 출시된 올터레인 러닝화 ‘475’를 선택했는데요, 오라리 특유의 절제된 색감과 프리미엄 소재를 더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뉴발란스 X 오라리 475는 빈티지 그레이와 빈티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색이 바랜 듯한 데드스탁의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5월 16일 발매 예정.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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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러닝화에 절제된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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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X 오라리 475는 빈티지 그레이와 빈티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색이 바랜 듯한 데드스탁의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5월 16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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