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도 출산 가능하도록 제도 마련 예정"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기준 4.7%에 불과한 낮은 비혼 출산율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인데요.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출산과 육아에 차별 없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와 입법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 또한 “비혼 출산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ditor : 수연
낮은 비혼 출산율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

© news1© YTN
"비혼도 출산 가능하도록 제도 마련 예정"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기준 4.7%에 불과한 낮은 비혼 출산율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인데요.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출산과 육아에 차별 없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와 입법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 또한 “비혼 출산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