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새로운 스니커즈 ‘스니커리나(Sneakerina)’를 출시합니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LV 로고와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일부 모델은 클래식한 브라운 모노그램을 사용해 완성되었는데요. 발을 감싸는 양말 같은 핏을 구현해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했으며, 슬림한 슈레이스와 솔을 적용해 발레 슈즈 스타일의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루이비통의 ‘스니커리나’는 4월 4일 루이비통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출시되며, 4월 11일부터 전 세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양말처럼 발을 감싸는 핏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 Louis Vuitton
루이비통이 새로운 스니커즈 ‘스니커리나(Sneakerina)’를 출시합니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LV 로고와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일부 모델은 클래식한 브라운 모노그램을 사용해 완성되었는데요. 발을 감싸는 양말 같은 핏을 구현해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했으며, 슬림한 슈레이스와 솔을 적용해 발레 슈즈 스타일의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루이비통의 ‘스니커리나’는 4월 4일 루이비통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출시되며, 4월 11일부터 전 세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