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산불과는 무관하다

© 연합뉴스
오늘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77㎍/㎥, 오전 5시에는 82㎍/㎥를 기록하며 주의보 기준(75㎍/㎥ 이상 2시간 지속)을 초과했는데요.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초미세먼지가 최근 영남 지역의 산불과는 관련이 없으며, 지난 23일 유입된 미세먼지가 농축된 상태에서 이날 새벽 다시 추가로 유입되면서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는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불가피한 실외 활동을 해야 할 경우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ditor: 혜성
영남지역 산불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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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77㎍/㎥, 오전 5시에는 82㎍/㎥를 기록하며 주의보 기준(75㎍/㎥ 이상 2시간 지속)을 초과했는데요.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초미세먼지가 최근 영남 지역의 산불과는 관련이 없으며, 지난 23일 유입된 미세먼지가 농축된 상태에서 이날 새벽 다시 추가로 유입되면서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는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불가피한 실외 활동을 해야 할 경우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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