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영국 록의 아이콘, 리버틴즈(The Libertines)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리버틴즈는 2002년 싱글 'What a Waster / I Get Along'으로 데뷔해 같은 해 정규 1집 [Up The Bracket]으로 NME 어워드 최우수 신인 밴드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2집 앨범까지 발매 후, 갑작스러운 해체를 선언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2015년 재결합한 리버틴즈는 2015년, 2024년에 각각 3집과 4집 앨범을 발매하며 끝나지 않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커리어 첫 내한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버틴즈의 내한 공연은 4월 9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영국 록의 반항아들이 한국을 찾는다
© 유얼라이브
2000년대 영국 록의 아이콘, 리버틴즈(The Libertines)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리버틴즈는 2002년 싱글 'What a Waster / I Get Along'으로 데뷔해 같은 해 정규 1집 [Up The Bracket]으로 NME 어워드 최우수 신인 밴드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2집 앨범까지 발매 후, 갑작스러운 해체를 선언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2015년 재결합한 리버틴즈는 2015년, 2024년에 각각 3집과 4집 앨범을 발매하며 끝나지 않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커리어 첫 내한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버틴즈의 내한 공연은 4월 9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