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nigo)가 일본 편의점 훼미리 마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차세대 매장 및 전략적 제품 카테고리의 디렉팅, 마케팅 캠페인 총괄을 맡을 예정인데요.
니고는 “일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편의점은 일본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패밀리마트는 창의성을 존중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을 총괄할 예정
© nigo
니고(nigo)가 일본 편의점 훼미리 마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차세대 매장 및 전략적 제품 카테고리의 디렉팅, 마케팅 캠페인 총괄을 맡을 예정인데요.
니고는 “일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편의점은 일본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패밀리마트는 창의성을 존중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