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실이 된 게임 속 ‘8번 출구’

2026-09-11

시부야역을 채운 특별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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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8번 출구’가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공포 게임 <8번 출구>가 누적 판매량 3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시부야역에 특별한 광고를 선보였는데요.


벽의 타일과 줄눈부터 줄지어 붙은 포스터까지 게임 속 지하 통로의 모습을 세밀하게 재현했습니다. 벽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해 화면 속에서만 보던 ‘8번 출구’를 현실의 시부야역에 그대로 꺼내놓았죠.


<8번 출구>는 익숙한 공간이 반복되며 묘한 공포감을 만드는 ‘리미널 스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지하 통로 속 작은 이상현상을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현실의 지하철역을 닮은 공간에서 시작된 게임이 이번에는 실제 시부야역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옥외광고는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시부야역 ‘도겐자카 해피보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 승혁